딱 5일간 경복궁·성산일출봉 등 전국 문화유산 '무료 개방'


문화재청은 15~19일 동안 4대 궁과 종묘, 조선왕릉 등을 포함한 76곳의 국가유산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. 

 

이 기간에는 국가유산을 소개하는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. 

 

경복궁에서는 '왕가의 산책'이 열리고, 창경궁에서는 '물빛연화'를 볼 수 있다. 

 

덕수궁에서는 특별전이 진행되고, 종묘 망묘루는 6월 30일까지 특별 개방한다. 

 

또한 조선 왕릉 숲길 9곳도 6월 30일까지 개방되며, 궁궐 통합 관람권도 개선돼 20일부터 판매된다.